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불타는 불금 몸도 찌뿌둥 하길래 어디 잘하는 마사지 없나 찾아보는데 마치 점심메뉴 고르는 느낌이네요 ㅋㅋ
업소를 주욱 보는데 태국과 중국 같이하는 데가 있어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하니 태국과 중국 무슨 차이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중국은 마사지 잘하고 태국은 마사지보다는 아무래도 젊고 서비스좋아요 라고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태국으로 이쁜애로 소개시켜주세요~ 하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처음이기도 하고 해서 일단 1시간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가서 옷 체인지하고 샤워하고 샤워가운입고 엎드려 대기 하니
캔디 매니저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건네며 들어오는데 옷이 먼저 눈길이 가네요 섹시한 란제리비스무리한 원피스 입고 입장합니다 노브라에 꼴릿했네요
먼저 목 쪽과 승모근쪽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요근래 장거리운전을 많이하다보니 삭신이 다 쑤신 상태라 그런가 엄청 딱딱하게 굳었다며 정말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주네요
너무 근육이 뭉쳐서 아파서 얼굴 살짝 찡그렸더니 아파요?라고 물어봐서 으으응 이러니 알아서 압도 조절해주네요
마사지 압도 저한테 딱 알맞게 잘 해줍니다 전 너무 쎄게하는거보단 믕근하게 받는게 다음날 더 시원하더라구요 세게받으면 다음날 오히려 더 몸이 뻐근하고 찌뿌둥하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어깨뼈 쪽도 많이 뭉쳤는지 그쪽으로도 많이 풀어줍디다 뭉친 곳만 딱딱 골라 풀어줘요
엉덩이 허벅지 뒤 종아리 아킬레스 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다 케어해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클라이막스!
앞으로 돌아누웠더니 갑자기 제 주왁꾸옥주희를 혀로 핥으며 손으로 bj를 하네요 와..
오빠 서비스? 하는데 바로 콜! 했죠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니 갑자기 냅다 키스를 갈깁니다 물ㅅㅇ도 촉촉하이 꽤 준수합니다
그러다 제 죤슨을 입으로... 여기서 갈뻔한거 꾸욱 참고 합체합니다 ㅇㅅ상위하는데 또 갈것만 같아서 제가 올라탑니다
강약강약하다 또 삘이와서 바로 ㄷㅊㄱ로 강강강강.. 황홀한 경험이었습죠
이런게 속궁합 싶더랍디다
정말 잘하는 관리사 몇 없던데 여기가 숨겨진 보물이랄까요
좋은건 다들 공유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원래 이렇게 숨겨진 보물은 혼자 알아야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공유합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실장님이 벨도 와꾸며 몸매 끝장난다고 하던데.. 다음에 벨 보러 와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