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매니저님 후기가 하나뿐인걸 보니깐
다들 예약 힘들어질까봐 후기 안쓰고 계시는거 같네요
(저도 마찬가지....)
문 열자마자 보이는 비쥬얼은 지방에서 볼 수 없는 비쥬얼입니다.
큰키, 날씬한데 f, 소두에 이쁜얼굴까지 넋이 나갑니다.
딱봐도 어린데 대화도 스무스하게 잘하구요
관리 시작하시는데 바로 앞판 진행해주십니다.
빼는것도 없어요 매너있게 대하면 원하는건 다 해주실려고 노력해요.
이런 애인모드 어디가서 경험못해요... 그냥 여자친구랑 사랑나누는듯한 기분 느낄수 있게 해주십니다.
한시간 짧아요 두시간 디폴트에요 제말 들으세요.
저 이쁜얼굴로 대화 해주시는 자체가 축복입니다 형님들
그냥 문열고 들어가면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세번 외치세요
출근부에 안떠서 기다리느라 목 빠지겠지만 참고 기다릴께요 다들 티켓팅 하는 마음으로 뜨자마자 예약 성공하시고 제 자리 하나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